해외여행
건인선사를 나와
Cafe WARAKU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카페 건너편의 아사카 신사로 갔어요.
주황색 건물들
절로 신사에 들어가보고 싶어졌어요...
주황색 건물
그래서 강렬한 이미지가 들었어요.
신사와는 동떨어진 주택가에 홀로 솟아있는 아사카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