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공방거리

 아인스월드를 둘러보고 나와서 역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무형문화재 공방거리

새로 지은 한옥들이 깔끔하고 단정하게 세워져 있었어요.

예전에는 새로 지은 한옥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새로 지은 한옥도 좋아 보이더라고요.

시멘트가 아닌 나무와 진흙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집, 한옥

그런 마음으로 주위의 한옥들을 사진기에 담았어요.

 

 

 

 

 

 

 

이것은 김치를 저장하는 김치움이라고 써 있었어요.

이런 곳에 김치를 두었다가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