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카페 "엘림"

 지난 토요일(1월31일) 남산골 한옥마을안의 한옥찻집 "다반사"를 사진 찍고 나와

한옥마을입구에서 골목안으로 들어가다가 예쁜 카페를 발견하여 안으로 들어갔어요.

입구 모습부터가 예뻤어요.

붉은 간판이 은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카페는 게스트하우스와 함께하는 카페이었어요.

 

 

 카페안에는 다양한 로봇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제가 몇년동안 카페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런 로봇모형들은 처음이었어요.

 

 

 

 

 

 체스

그러고 보니, 이 카페에는 특이한 소품들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