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박4일 중국 항주여행... 영은사(둘)

자작나무1 2018. 1. 25. 20:17

 

 

 

 

 

 

 작은 어머니는 이 나무가 보리수 같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아래에는 560년 수령이라고 씌여 있었어요.

 

 

 

 

 

 

 

 

 

 

 절을 내려가는 길에서는

길 주변의 조그만 상가들을 제 사진기에 담았어요.

조그만 가게들이 이쁘기도 하고,

조금은 특별해 보이기도 했어요.

하긴 외국에서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뭔가 특별해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