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강릉 주문진 카페
자작나무1
2018. 4. 21. 07:48
비 내리는 주문진을 돌아다니다가
도로 옆에 예쁜 카페에 들어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창가 자리
넓은 창 밖으로 펼쳐진 모래사장과 바다, 갈매기들을 보면서
천천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김찬훈님의 "다시 보는 일본, 일본인"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