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삼척터미널 앞 작은 카페
자작나무1
2018. 4. 22. 07:41
작은 사찰, 삼장사를 나와
언덕을 내려와
삼척 시내와 중앙시장 부근을 돌아다녔어요.
삼척 시내의 길다란 히말리야 시다
그 히말리야 시다 가로수를 보면서
대구나 경주의 시내를 돌아다니는 기분이었어요.
그런 기분으로 천천히 돌아다니고,
삼척 종합버스터미널 근처의 식당,
정원식당에서 삼겹살로 늦은 점심을 먹고,
그 앞의 카페, 커피랑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