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진주, 김해여행... 진주성(하나)

 지난 11일 토요일에는 2박3일로 진주, 김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여름의 여행길

여행 첫쨋날은 날도 흐리고 저녁 때에는 비가 내려서

그나마 다니기 수월했습니다.

진주 여행의 시작점, 진주성

오래간만에 진주성에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진주성을 좋아하는 이유

성 안에 멋진 나무들이 많아서 입니다.

 

 

 진주성 입구, 촉석문

 

 

 

 

 촉석루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누워서 여름 한나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촉석루를 좋아하는 이유

시민들과 함께하는 촉석루의 모습

 

 진주 남강

넓은 강폭

편안한 강풍경이었습니다.

 

 의암

 

 

 

 

 의기, 논개를 기리는 사당

 

 

 의기사 앞의 오죽

저는 촉석루하면 제일 먼저 촉석루 앞의 석류가 제일 먼저 떠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