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행
강진 전라 병영성
자작나무1
2019. 3. 9. 08:33
세계모란공원과 시문학파 기념관을 둘러보고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서
황곡행 농어촌버스를 타고
전라병영성으로 갔어요.
강진은 남도문화유산답사 일번지답게
볼거리들이 많았어요.
성 안은 텅 비어있었고
그 자리에 오래된 나무들이 서 있었어요.
흐린 날씨
성 안에 사람들이 없어
조금은 적막하게 보였어요.
조금은 느슨한 남도의 풍경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