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순천 선암사(둘)
자작나무1
2019. 6. 22. 07:30
은목서
절에서는 석탑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석탑이 멋지네요...
다음에 가면 천천히 살펴봐야겠어요...
반듯하고 위풍당당한 대웅전
저는 선암사에 세번째 방문인데,
선암사에 연못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 여기저기에 작은 연못들이 많았어요...
유명한 깐뒤
선암매가 있는 선암사
그래서 바닥에는 매실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그 매실을 열심히 먹고있는 다람쥐 한마리
깐뒤 앞의 손씻는 곳
화장실 앞의 자연친화적인 세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