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경주 불국사앞의 예쁜카페

자작나무1 2013. 2. 24. 07:47

 버스로 불국사에 도착하고, 아래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주위에 예쁜한옥카페가 보여 안으로 들어가 시원한 냉커피를 마셨어요.

 

 카페입구의 빨간 파라솔이 눈에 확 띄었어요.

뭔가 밝은 느낌의 분위기

 

 

 

 카페 안에는 철쪽꽃이 활짝 피어 있었어요.

웬지 저의 여행을 환하게 격려해주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