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은 지난 여름에 한번 다녀갔어요.
최근에 제가 구독하고 있는 저비스님의 블로그를 통해 올림픽공원의 새들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찾아가야지 맘을 먹었어요.
그래서 오늘 찾아온 것이고요.
언제든 찾아와도 사진찍을 것도 많고, 볼 것들도 많고 그런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찾아올 것 같아요.
530년된 은행나무
충헌공 김구묘역
유홍준교수님의 지적대로 묘지앞의 양의 뒷태가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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