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영화 "어 사우전드 앤드 원 A THOUSAND AND ONE"를 보고... 영화 "어 사우전드 앤드 원 A THOUSAND AND ONE"은 미국 흑인의 가난한 삶이 영화 내내 계속 이어졌다. 우선, 흑인은 흑인이라고 표현하면 안 된다고 알고 있지만, 편의상 흑인이라고 지칭하겠다. 원래는 아프로 아메리칸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한다. 흑인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고 한다. 엄마, 이네즈, 아들, 테리 엄마는 교도소에 갔다와서 아들을 위탁가정에 맡겨야 하는데, 아들의 이름을 바꾸어서 아들과 함께 산다. 다행히 집값이 싼 방을 구하고... 거리에서 호객행위로 손님들을 구해 머리를 손질해주고... 고맙게도 집주인의 소개로 좀 먼거리이지만, 병원에서 청소일을 한다. 아들 테리는 공부를 잘 하여 좋은 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