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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수님의 기타연주곡 "등대지기"를 듣고(2)...
먼 바닷가
외로운 섬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밤이면 등대의 불빛을 밝히면서
살아가는 등대지기의
외롭고 쓸쓸한 삶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