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정성지를 나와
중산간 도로를 달려
협재해변으로 왔어요.
옥빛 바다
이곳도 김녕해변처럼 바다빛깔이 아름다웠어요.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
협재해변앞의 비양도
협재해변의 포인트 역할을 하는 것 같았어요.
아직 한여름이 아니었는데도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여유로운 사람들...
이곳에도 돌탑이 있네요.
어머니와 성주랑 여기에서 새로운 돌탑을 쌓고,
서로 돌탑을 보면서 각자의 소원을 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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