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동 유적을 둘러보고
골목길을 통해 김수로왕릉을 찾아가던 중에
골목 안에 카페가 보여 안으로 들어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어제는 날이 흐려 그런대로 돌아다닐만 하였는데,
오늘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는 것이 힘들었어요.
힘든 여름여행
작은 카페에 책부터 소품들이 무척 많았어요.
소품이 많아 어지럽기보다는 아기자기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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