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하회마을을 나와

앞의 하회세계탈박물관으로 갔어요.

탈은 무섭다는 이유로

하회마을에 여러번 왔슴에도

탈박물관에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주말에는 하회마을 입구에서

안동 하회탈춤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날이 너무 추워 구경할 염두가 나지 않았어요...

 

 

 북청 사자놀이

TV에서인가 어디에서

북청이 북쪽의 작은 마을임에도

사람들이 부지런하여

그곳에서 공부를 많이 한 학자들이 많이 나왔다는

일제시대에는 유학생들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떠올라졌어요...

북청 물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