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셋쨋날
수영교차로(수영역) 버스정류장에서 63번 어린이대공원행 시내버스를 타고
어린이대공원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옆의 한솥에서 도시락으로 아침겸 점심을 먹고
Homestead Coffee에서 카푸치노를 마셨어요.
커피를 마신 후에 어린이대공원으로 갔어요...
제가 좋아하는 어린이대공원
오래된 공원에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저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피터팬과 팅커벨
어린이회관 올라가는 길에는 대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었어요...
어린이회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망
날이 흐리네요...
제가 어린이대공원을 좋아하는 이유
편백나무숲
그 숲이 좋아 일부러 또 찾아왔어요...
편백숲 아래의 산책로
수원지 댐을 보수할려고 그러는지
안의 물을 빼서 물소리가 우렁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