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람 많은 예원 상가를 돌아다니다가
이정표에 상황묘라는 이정표가 보여
이정표를 쫓아 성황묘에 갔어요.
제가 가고 싶어했던 도교사원
사람들이 절에서 처럼
향을 사서 입구에서 향을 피웠어요.
그래서 상황묘 안은 향 피우는 냄새가 진동을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