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대첩길 아침산책을 마치고,
도남동 버스정류장에서 101번 신우휘가로행 시내버스를 타고
통영 시외버스터미널로 왔어요.
터미널에서 마산행 좌석버스를 타고
마산 남부시외버스터미널로 갔어요.
터미널에서 국화축제장까지 걸어갔어요.
거리가 만만치 않았어요...
입구의 국화열차
예전에는 가고파 국화축제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축제장 옆으로는 마산 앞바다가 보였어요.
잔잔한 바다
축제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축제장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수와 진 자선공연
야구의 도시, 창원
'경남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산 가고파 꼬부랑길 (0) | 2019.12.14 |
|---|---|
| 마산 창동 예술촌... 상상길 (0) | 2019.12.14 |
| 통영 한산대첩길 아침산책 (0) | 2019.12.14 |
| 통영 호텔에서의 해돋이 (0) | 2019.12.14 |
| 통영 충무교에서... (0) | 201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