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오슝 중앙공원

 6박7일 대만, 마카오 여행 셋쨋날

아침에 호텔에서 일어나

미려도역에서 중앙공원역으로 가서

가오슝 중앙공원을 둘러보았어요...

 입구의 야자수 가로수

남국의 공원의 모습이었어요...

 용나무, 용수가 자라는 중앙공원

이 용나무를 볼려고 중앙공원에 온 것이에요...

 용나무의 뿌리

누군가의 설치작품처럼 보였어요.

신령스러운 모습

전 대만에서 용나무를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용나무

나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용나무에 자신의 몸을 부딪치면서 운동하는 사람들

용나무는 그런 나무이었어요...

 중국에서는 여럿이 단체로 운동을 하시던데,

대만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운동을 하고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