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물, 오토바이가 늘어선 골목길
제 동생은 이곳은 충무로 분위기라고 이야기 하였어요...
그런 골목길을 지나 용산사에 이르렀어요.
용산사에는 설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건물의 용산사
지붕 위의 용이 무척 멋있었어요.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생동감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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