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강원도 여행 넷쨋날이자 마지막 날
펜션을 나와 사천 해변 방향으로 걸었어요.
제가 강릉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
테라로사 커피에 가기 위해서...
소나무 숲에 둘러쌓인 테라로사
바다는 멀어서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숲 속의 카페가 좋아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예쁜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 한국민속촌 cafe 다락방 (0) | 2020.10.25 |
---|---|
강릉 임당 방앗간 COFFEE (0) | 2020.10.17 |
속초 COFFEE 다향 (0) | 2020.10.04 |
대구 % 카페 (0) | 2020.09.05 |
동해 논골담길 등대 카페 (0)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