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당안에는 고우당찻집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한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느라고 힘든 다리를 쉬게하고,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면서 푹 쉬었어요.
저에게 찻집은, 카페는 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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