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 뜨락은 알차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가끔은 생각날 정도로 이쁜 곳이었어요.
쟈스민
저는 쟈스민이라는 이름을 보면서
뚱딴지처럼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여주인공의 이름
쟈스민이 떠올라졌어요.
대엽 홍콩 야자
휘닉스 야자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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