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솔밭공원을 나와
근처의 식당에서 막국수를 먹고
솔밭공원옆의 작은 카페에 들어갔어요.
주위에 테이블이 몇개 안되는 작은 카페이었어요.
넓은 창너머로 푸르른 나무들이 보였어요.
북한산 밑이라 나무들이 더욱 많았던 것 같아요.
작은 사진들이 집게에 매달려 있었어요.
사진들이 하나하나 다 잘 찍은 사진들이었어요.
빨간색 주전자 모양의 등
등 모양이 특이했어요.
벽에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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