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간판이 멋지네요.
웬지 고색창연한 느낌
이런 간판에 반해 안에 들어가보고 싶어졌어요.
이 길에는 제가 좋아하는 찻집들이 많았어요.
아이들 옷같은데, 무척 화려하네요.
수로가 자아내는 다양한 풍경들
그 모습들을 제 사진기에 담느라고 무척이나 바빴어요.
서서히 해가 저물어가고 있네요.
서녘하늘부터 붉어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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