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부암동 현통사

자작나무1 2016. 8. 20. 19:10

 물이 적어 조금은 아쉬웠던 백사실 계곡을 나와 현통사로 갔어요.

백사실 계곡 입구의 현통사

 

 계곡옆의 현통사

전에 여기에 왔을때에는

여름이었슴에도 계곡물이 많아

물소리가 우렁찼던 곳이었어요.

계곡물소리가 좋았던 현통사

 

 

 현통사 입구의 계곡에서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와서

계곡탐방을 하고 있었어요.

 

 

 

 절 뒷편으로 무성한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