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를 나와
점심을 먹으러 오조리 칼국수집으로 왔어요.
늦은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고
식당앞 바닷가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바다사진을 찍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안불어서
바다마저도 잔잔하였어요.
잔잔한 바다
평화스러운 바다의 풍경
앞으로는 우도가 보였어요.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섬, 우도
섬에서 또다른 섬을 그리워하게 되네요.
제주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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