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거주지를 나와
그 위의 이중섭 미술관으로 갔어요.
저는 미술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미술관을 그냥 한바퀴 빙돌아다녔어요.
2층의 이중섭의 소
이 그림은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의 방에 걸려 있던 그림이에요.
그래서 눈에 익은 그림
젊은 날의 우리아버지를 생각하면서
한참을 쳐다보았어요...
미술관 화단에 피어난 수선화
제주의 1월은 봄이었어요.
남국의 섬, 제주도
제주도에 도착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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