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공양간에서 점심을 먹고
월정사옆의 유명한 전나무 숲길로 갔어요.
천년의 숲길
길을 걸으면서 제 마음은 더없이 편안해졌어요...
푸르름이 가득한 길
제가 좋아하는 길이기도 해요.
편안한 산책길
길을 걸으면서 제 마음도 더불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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