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월정사를 나와
태기산 양구두미재 980m에 올라
그 옆의 길을 따라 태기산 정상으로 올라갔어요.
구불구불한 도로를 한참을 달려 도착할 수 있었어요.
태기산 정상에서
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는데,
그에 비해 전망은 시원하지가 않았어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었어요.
일렬로 선 전기 바람개비
바람이 많은 곳이라 이런 시설들을 설치한 것 같았어요.
산으로 둘러쌓인 강원도의 모습
산 넘어 산,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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