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카페, 우도 하영을 나와
또 다시 길 위에 섰어요.
길을 걸으면서
몇년전에 다녀온 양양 낙산사에서
소나무 아래 돌에 새겨진 글귀가 문득 떠올라졌어요...
길에서 길을 묻다.
전흘동 망루와 등대
돌탑
불턱
해녀들이 쉬는 곳
우도 도로에는 1인용, 2인용 스쿠터가 많았어요.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이 이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녔어요.
하우목동항 등대
'제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박4일 제주여행... 여미지 식물원(둘) (0) | 2017.12.29 |
---|---|
3박4일 제주여행... 여미지 식물원 (0) | 2017.12.29 |
3박4일 제주여행... 우도(둘) (0) | 2017.12.27 |
3박4일 제주여행... 우도(하나) (0) | 2017.12.25 |
제주 삼성혈 (0) | 201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