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제주여행... 제주 민속촌(하나)

 제 마음속의 카페 "DONG BAK NANG"을 나와

세천동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201번 제주 버스터미널행 시내버스를 타고

향토오일장시장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가까운 식당 마블링에서 메생이 갈비탕을 먹고

제주 민속촌을 걸어서 찾아갔어요.

 

 

 

 

 

 겨울에도 꽃이 있는 제주의 모습

 

 

 

 

 제주 올레...

마을에서 집으로 가는 골목길, 돌담길

 

 제주의 가옥신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주의 삼보 중의 하나, 민속 이야기

 

 

 초가 처마 아래 옥수수

제 고향 강원도의 모습이기도 했어요...

 

 

 물이 귀한 제주의 모습

빗물도, 이슬도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제주

전에 성읍 민속촌에서 애기구덕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곳에서 촘항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어요.

지식은 책을 통해 구할 수 있고,

지혜는 삶을 통해 구할 수 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