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박4일 중국 항주여행... 서호(하나)

자작나무1 2018. 1. 27. 13:07

 항주 임시정부청사를 나와

다시 택시를 타고 절강성 박물관 앞으로 왔어요.

서호 주변인데도 서호가 엄청 커

어딘가를 갈 때에는 택시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서호의 도시, 항주

 

 

 물안개 자욱한 서호

서호도 엄청 크지만, 날도 흐려

호수 반대편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륙의 바다처럼 보였어요.

비 내리는 서호

 

 

 

 

 

 

 

 

 서호 옆의 COSTA COFFEE

COSTA COFFEE는

전에 상해 정대 광장에서 간 적이 있었어요.

제 동생은 영국계 카페이고,

한국에도 있다고 이야기 해 주었어요.

 

 

 

 

 

 

 

 

 

 

 

 

 

 

 역도사의 근육질을 떠올리게 하는 플라타나스

한여름에 더욱 멋질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