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임시정부청사를 나와
다시 택시를 타고 절강성 박물관 앞으로 왔어요.
서호 주변인데도 서호가 엄청 커
어딘가를 갈 때에는 택시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서호의 도시, 항주
물안개 자욱한 서호
서호도 엄청 크지만, 날도 흐려
호수 반대편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륙의 바다처럼 보였어요.
비 내리는 서호
서호 옆의 COSTA COFFEE
COSTA COFFEE는
전에 상해 정대 광장에서 간 적이 있었어요.
제 동생은 영국계 카페이고,
한국에도 있다고 이야기 해 주었어요.
역도사의 근육질을 떠올리게 하는 플라타나스
한여름에 더욱 멋질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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