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사를 나와
미가아취 호텔에서 짐을 챙겨
항주 시내의 Oakwood Hotel로 옮겼어요.
호텔 방에 짐을 넣고
나와서 호텔 근처의
Hello27에서 스파게티와 햄버거를 먹고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남송어가로 갔어요...
남송어가 가는 길
길도 넓고 사람들도 적어 좋았어요.
중국에서는 거리에 사람들이 적은 것이 좋은 것이었어요.
많을 때에는 걸을 수 없을 정도이니까...
남송어가에는 예쁜 상점들과
길 중앙에 예쁜 노점들로 이루어진 곳이었어요.
가게 안에 수제품들이 많아 공방거리처럼 보였어요.
내동생이 이 달마상이 이곳에서 유명하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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