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머니는 이 나무가 보리수 같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아래에는 560년 수령이라고 씌여 있었어요.
절을 내려가는 길에서는
길 주변의 조그만 상가들을 제 사진기에 담았어요.
조그만 가게들이 이쁘기도 하고,
조금은 특별해 보이기도 했어요.
하긴 외국에서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뭔가 특별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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