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로 복잡했던 니시키 시장을 나와
도로 건너편의 금천만궁에 들어갔어요.
시내 한복판에 있는 신사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신사의 나라, 일본
금천만궁 입구
나무에 앵두가 달려 있네요.
잘 모르겠지만, 이곳은 소를 숭배하는 신사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신사에서...
사람들이 앞의 함에 동전을 집어넣고
앞의 줄을 흔들어 종을 울리고,
손뼉을 세번치고
그 다음에 기도를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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