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금천만구를 나와
호텔에 들어와 1층 로비에서 냉커피를 타 마시고,
다시 호텔을 나와 기온으로 갔어요.
기온 가기 전의 가모강
큰 강이었어요.
저녁에는 교토 곳곳에서 노래공연이 열리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