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울 성당을 지나
계단을 따라 몬테 요새로 올라갔어요...
요새여서 그런지, 전망이 아주 좋았어요.
오늘 아침에는 춥고 날이 흐렸는데,
오후가 되면서 날이 점점 맑아졌어요...
요새 위에도 반 얀 트리, 용수가 있었어요.
저의 6박7일 대만, 마카오 여형은
또 다른 면에서 용수를 보는 여행이었어요...
요새라 성벽 뒤에는 대포가 놓여 있었어요...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후쿠오카 커널 시티 (4) | 2023.02.24 |
---|---|
일본 후쿠오카 나카강 (4) | 2023.02.23 |
마카오 성 바울 성당 (0) | 2020.03.14 |
마카오 (0) | 2020.03.14 |
마카오 윈저궁 호텔 (0)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