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 앞의 식당, 황기기에서 완탕을 먹고,
성 도미니크 성당을 구경하고,
성 바울 성당으로 갔어요...
계단 위의 거대한 성당
TV에서 자주 보았던 곳
제 동생은 코로나 여파로 이곳에 사람들이 적다고 이야기 해 주었어요...
건물 앞면만으로도 훌룡한 건축물이네요.
웅장함
마카오는 아시아의 유럽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어요...
성당 위로는 우리가 갈 몬테 요새가 보였어요...
대만 가오슝에서 자주 보았던 반 얀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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