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월드와 공방거리를 지나서 지하철로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내렸어요.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서 이곳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그 옆의 조그만 카페에 들어가 시원한 냉커피를 마셨어요.
아침부터 사진 찍는다고 빨빨대고 돌아다니다보니, 조금은 피곤해졌어요.
시원한 냉커피에 한참을 쉬다가 밖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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