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을 통해서 벅수에 대해 알았는데,
지역에 따라 장승이라는 용어와 벅수를 번갈아 썼다는 글을 읽으면서
장승의 다른 이름이 벅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통영에 와서 직접 벅수를 보면서
장승하고는 많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조금은 특이하고 쉽게 볼 수 없는 우리의 민속물이라는 점에서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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