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을때가 월요일 오후시간이었는데,
월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주말과 주일에는 이곳에도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았어요.
저는 한가한 거리를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서 좋았어요.
이 거리는 특이하게도 스피커를 통해 라디오 방송을 틀어 주었어요.
한가한 거리
스피커를 통해 노래들을 들으면서
저만의 여유로운 시간들을 즐길 수가 있었어요.
어느 가게에는 LP판이 가지런히 꽂혀 있었어요.
대부분 클래식곡이 아닐까 싶었어요.
짧다고 할 수 없는 3박4일 통영, 창원여행
저에게 통영, 창원여행은 아름다운 소풍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다워서 두고두고 잊혀지지않고 기억에 남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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