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1박2일 양양여행... 예쁜 담장이 많은 낙산사(둘)

자작나무1 2014. 2. 23. 19:18

 

 

 홍련암은 바다옆에 바짝 붙어 있었어요.

홍련암앞에서 바라다 본 바다도 멋있었어요.

 

 

 풍경에 매달린 물고기들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의상대옆의 소나무는 볼때마다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이 있었어요.

용케 화마를 피하고 살아남은 고마운 소나무들

 

 

 

 양양읍내도 그렇지만, 낙산사에도 눈이 엄청 많이 쌓여 있었어요.

눈을 치우시느라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셨을 것 같네요.

인력으로 눈을 치우기에는 그 양이 장난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