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양수리 예쁜카페(하나)

자작나무1 2014. 3. 16. 10:50

 북한강철교를 건너 양수리로 왔어요.

양수리의 한옥카페를 사진기에 담을 욕심으로 일부러 건너왔는데,

찾아간 카페는 지붕에 기와를 얹은

그래서 밖에서는 한옥카페이고 내부는 일반 카페와 똑같은 그런 카페이었어요.

카페안에 들어서면서 급실망을 하게 되었어요.

 

 

 카페앞의 빨간파라솔이 오늘따라 더욱 붉게 보였어요.

 

 

 

 

 

 카페안은 의외로 넓었고, 넓은 공간에 많은 소품들이 있어서 사진 찍을 것들도 많았어요.

 

 

 

 

활짝 웃고 있는 마릴린 먼로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