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는 세상(둘)
제가 바라는 세상은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떠드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동물이
사람과 식물이
함께 어울리는 그런 세상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돈이 없거나
힘이 없거나
권력이 없는 사람들이
돈이나 힘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지 않는 세상
그래서
우리사회에 정의가 필요한가 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무시를 받지 않는
정의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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