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월(둘)

자작나무1 2015. 11. 5. 19:16

 11월(둘)

 

 먼 길을 걸어오신 할머니가

잠시 짐을 내려 놓으시고

앞으로의 가야할 길이 아닌

지금까지 걸어오신 길을

되돌아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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