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이야기
신분과 국적을 초월한 사랑
서동과 선화 공주님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설화로 전해지는...
여름이면 연꽃으로
또 다른 세상을 이루는
여름의 연꽃이 아니어도
휘엉청 늘어진 버드나무가 보기 좋은
궁남지가 있는...
백제의 유명한 석탑
정림사지 석탑이 있는...
공주의 공산성과 같이
백제 왕궁지였던
주위의 소나무숲길을 따라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부소산성이 있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는 고란초와
약수로 유명한
작지만 이쁜 절
고란사가 있는...
망국의 한을 품은
삼천궁녀의 이야기가
슬픈 이야기로 전해지는
역사의 강,
백마강이 있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에 대하여... (0) | 2016.07.01 |
---|---|
우리학교 6학년 학생들 이야기 (0) | 2016.06.22 |
꿈 속에서 만난 아버지 (0) | 2016.06.20 |
나의 손폰 (0) | 2016.05.30 |
아버지의 빈자리 (0) | 201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