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부산시민공원 안쪽에는
제 마음속의 카페
숲속북카페가 있어요.
이 카페에 올려고 일부러 시민공원에 온 것이에요.
예전 캠프 하야리아 사령관 숙소
창밖 풍경도 좋았어요.
카페 개방시간에 맞춰 들어가서(오전 11시)
카페안에는 손님들이 없었어요.
나만을 위한 카페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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