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를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서
두물머리 안쪽, 도로옆 식당에서 막국수를 먹고
다시 두물머리로 왔어요.
수밀원
제 기억으로는 예전에는 두물머리에
수밀원이라는 카페 하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가보고 싶어했던 카페
커다란 나무아래 파라솔
그 안의 카페, 수밀원
카페 안에는 네모난 정원이 있었어요.
'예쁜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천 모곡 도자기 카페 (0) | 2017.10.01 |
---|---|
부암동 한옥찻집 "창의문 뜰" (0) | 2017.09.17 |
1박2일 부산여행... 부산시민공원 숲속북카페 (0) | 2017.07.08 |
제주 무인카페 노을언덕 (0) | 2017.07.02 |
제주 고내리 무인카페 "산책" (0) | 2017.07.02 |